'자기야' 김우리 "아내와 19세에 만나 20세에 결혼. 큰딸이 22세" 사진공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동갑내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





"고등학교 졸업을 막 할 때쯤 성인 흉내를 내고 싶잖냐. 그래서 나이트클럽을 갔다. 여자 친구가 친구를 데려왔는데 그게 아내였다. 정말 한 눈에 '저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당시에 우리가 강수지, 하수빈 등등의 항상 머리 옆으로 내리고, 프로방스 같은 옷 입고. 그래서 그 친구가 들어왔는데 '저 여자랑 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살 때부터 살았다. 21살 때 첫 딸을 임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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