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33살 연하 몽골 여성과 8번째 결혼식.."함께 살고 있다"


배우 유퉁(60), 33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모이(27) 씨와 여덟 번째 결혼식.




모이 씨는 유퉁의 여덟 번째 사실혼 관계자로 두 사람은 슬하에 7세 딸아이. 


유퉁은 모이 씨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수 차례 한국과 몽골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무산됐고 한 때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다.



유퉁은 결혼을 앞두 신부와 관련해 "나와 같이 살고 있다"


"일곱 번째 부인과 오래 전 헤어졌지만 아직 법적인 절차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부인과 딸이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결혼을 서두르려 하지만 전 부인과 연락이 잘 닿지 않아 이혼을 진행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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