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랜섬웨어 공격 막은 영국 청년..대학 안 간 '독학' 해킹전문가


전 세계 랜섬웨어 확산을 막은 22세 영국 청년의 신원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지 등에 따르면 주인공은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데번주(州)에 사는 마커스 후친스.

후친스는 컴퓨터 외에 서핑에 미쳐 있는 평범한 영국 청년이라고 텔레그래프지는 전했다.




잉글랜드 남서부 사는 마커스 후친스 

단돈 10달러로 '킬 스위치' 작동시켜 해킹 중단

대학 안 가고 독학으로 해킹 공부해 보안회사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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