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근황,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의 안타까운 현실


유진박 근황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유진박과 김상철 매니저의 일상이 방영됐다.


20대 초에 전성기를 맞았던 유진박은 그간 험난한 고비를 넘어 어느새 43세가 됐다.


유진박은 현재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어준 매니저 김상철 씨와 동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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