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 도전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8, 스파이더코리아)이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을 맨손으로 오른다.


김자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자인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 빌딩을 오르는 '김자인 챌린지 555' 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김자인은 지난 2013년 부산(KNN타워, 높이 128m)과 서울 명동(롯데백화점, 높이 84m)에서 빌더링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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