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 고별전


토티 고별전을 대등한 입장에서 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축구인이 스티븐 제라드(37) 리버풀 U-18 감독이라는 것은 대다수가 동의할 것이다.

토티 고별전을 앞둔 28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로마 왕은 오늘 마지막 경기를 한다"면서 "영광을 누릴 자격이 있는 특별한 선수다. 팀에 대한 충성심에 큰 존경심을 품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김건모 소주분수


김건모 소주분수가 화제다.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가 거실에 소주분수를 설치해 폭소를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는 거실에 큰 대야를 가져와 소주로 채우더니, 갖가지 장치를 설치해 작은 분수대를 만들었다.

김건모가 분수대를 작동시키자 화려한 조명과 함께 소주가 천장으로 솟구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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